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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프로젝트 스토리] 브라운핸즈 마산 - 바다가 보이는 카페로 변신한 버스정비소
writer 브라운핸즈 (ip:)
date 2015-02-04
hit 5867

브라운핸즈 마산 쇼룸&카페 프로젝트 과정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브라운핸즈는 작년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브라운핸즈 쇼룸&카페 1호점을 오픈하며

라이프스타일 리빙 제품의 쇼룸을 베이스로 한 복합문화공간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쇼룸&카페인 도곡점은 양재천을 끼고 있는 오래된 자동차 정비소를 리노베이션 하여

양재천 카페거리에서는 보기 어려운 업사이클링 스페이스로 많은 분들이 이용해주시고 있습니다.


디자인 제품의 쇼룸을 기본으로 미술 작가들의 전시와 음악가들의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즈음 마산에 살고있는 지인으로부터 마산 해안가에 리조트를 만들기 위해 오래된 버스정류장이 철거된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어린시절을 마산에서 보내 추억이 깃든 오래된 버스정류장이 그냥 철거되기보다는 업사이클링 공간으로 리노베이션을 하면

그 지역의 맥락을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버스차고지로 사용되던 모습입니다. 오래전부터 마산 시내를 오가던 버스를 정비하던 공간이라 수 십년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이런 역사를 지닌 건물이 그냥 허물어지는 것이 안타까워 프로젝트 제안을 드렸습니다.






브라운핸즈 도곡점을 비롯하여 최근 주목받고 있는 수 많은 업사이클링 복합문화공간 성공 사례와 브라운핸즈의 문화 컨텐츠 기획력을 바탕으로 마산 지역의 문화 공간의 허브가 되는 마스터플랜으로 제안하였고 그리하여 브라운핸즈 쇼룸&카페 마산점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우연히도 도곡점과 마산점이 모두 자동차를 정비하던 오래된 건물이라는 것이 비슷하게 연결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건물이 오래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지역과 문화를 연결하는 브라운핸즈의 컨텐츠 기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새로운 느낌을 가진 공간에서 지역과 문화를 연결하는 공간 기획을 해보고 싶습니다.







마산 쇼룸의 모형입니다.

모형으로는 스케일이 잘 느껴지지 않으시죠.






주차공간과 비교해보시면 스케일이 느껴지실거에요.

도면 상부에 보이는 베이지색 건물이 버스차고지 건물입니다.


건물 앞에서면 눈 앞에 펼쳐지는 광경이 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가 있는 카페로 변신할 버스정비소에요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가기 위해 철거를 시작합니다.

철거의 포인트는 화가가 지우개를 사용하듯 조심조심 제거하기 입니다.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주의", "주의", "주의"

이 장소가 버스 차고지이자 정비를 하던 장소였다는 것이 잘 드러내주는 사인이지요.







요즘에는 일반적인 차량용 호이스트가 사용되기 전에 주로 사용되던 정비구조입니다. 저 아래로 정비사가 들어가 직접 정비하던 곳이에요.

건물의 역사만큼이나 지금은 보기 어려운 재미있는 요소들이 곳곳에 남겨져 있는데요.

최대한 그런 곳을 살려내며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브라운핸즈 쇼룸&카페 마산점은 경남 마산 지역의 문화 허브로서 작용하기 위한 복합 문화 컨텐츠 개발도 함께 진행 중 입니다.

오래된 버스차고지가 어떻게 변신할지 앞으로 많은 기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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