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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EXHIBITION] 신정희 사진전 / 브라운핸즈 마산 전시
writer 브라운핸즈 (ip:)
date 2015-11-02
hit 1203

다막극 : 가출을 계획하다.  

신정희 개인전

2015.11.2 - 12.20

BrownHands MASAN.


브라운핸즈 마산에서 신정희 작가의 사진 작품을 전시합니다.


신정희 작가는 삶이라는 연극 안에서 발생되는 수 많은 관계의 맥락 안에서

주인공에서 조연으로 때로는 주변 인물이 되기도 하는 일상의 해프닝을 모티브로

작업을 하고 있는 현대미술 작가 입니다.


포토샵이나 컴퓨터 작업이 아닌 아날로그 방식의 사진 편집 기술로 구현해낸 작가의 사진 이미지는

디지탈에 익숙한 현대의 사람들에게 사진 매채가 가진 아날로그적인 매력을 깨닫게 해줍니다.




"내가 살아가는 곳을 무대라 생각하고  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연극이라 생각해본다. 수많은 역할   하나에서는 주인공 이었다가도  다른 무대 위에서는 주변 인물이 되기도 한다.  속에 나는  해프닝을 벌이고, 해결책을 찾으려 한다. 그러나 모든 일이 그러하듯 시작은 있었지만 결과라는 것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없이 이어진다. 그래서 그것을 끊어내기로 결정한다. 실제의 가출과 가상의 가출,  속엔 분명 지금의 나의 모습이 투영되어 있으며,  되고 싶은 모습들이 보이기도 한다. 사진 속에 숨어들어 몰래 가출 나온 주인공은 여러 가지 성격을 갖게 되는 동시에  가지 캐릭터이자 도망자가 된다." 




모노드라마 (Monodrama) / 86 X 57.1 cm / pigment print




CCTV-군중장면 (CCTV-Mob scene) / 53 X 80 cm / pigment print




물건들의 주인 (The owner of objects) / 53 X 80 cm / pigment print


"사진이라는 매체를 사용 하여 어설프고 애매한 허구를 만든다. 사진 속 어설픈 허구는 포토샵이나 컴퓨터 작업 없이 아날로그 방식으로 작가가 찍은 작은 사진과 미니어처 오브제들과 함께 만들어 진다. 익숙한 풍경 속에 작은 오브제들은 진짜인 냥 스며들어 조금씩 어그러진 어설픈 허구를 만든다. 애매한 허구가 만들어 낸 그 사건은 사람들로 하여금 의심을 하게 만들고 상상하게 한다. 사물을 저 위에서 바라보며 즐거운 마음으로 인생을, 적어도 가끔이나마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연극이라고 치부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



브라운핸즈 쇼룸은 지속적으로 역량있는 아티스트와의 전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의 전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젊고 역량있는 작가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랍니다.


브라운핸즈 마산.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 6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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