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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부산역 앞에 자리한 또 하나의 브라운핸즈
writer 브라운핸즈 (ip:)
date 2016-03-02
hit 1586

브라운핸즈 부산

부산역 앞에 자리한 또 하나의 브라운핸즈.

드디어 세번째 브라운핸즈가 시작합니다.
도곡, 마산, 부산의 브라운핸즈 쇼룸은 같은 마음에서 출발하였지만 공간이 전하는 느낌은 완전히 다릅니다.
각기 공간이 가진 스토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근대문화재 647호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09번길 16'에 위치한 부산 옛 백제병원은 1922년 부산 최초의 서양식 병원으로 지어져 약 100년의 시간을 자리해온 부산을 대표하는 근대 건축물입니다.
2012년 근대문화재로 지정되어 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인정 받았습니다.







처음 지어졌을때는 백제병원으로 병원이 폐업한 후에는 일본군장교숙소로 해방후에는 중국음식점으로도 이용되었습니다.
건물은 100년의 시간을 지나오며 다양한 삶의 흔적들을 지층처럼 쌓아가며 시간의 켜를 만들어 오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흔적들의 아름다움을 보았고 그 흔적을 존중하며 최소한으로 공간을 다듬었습니다.
유실된 문과 창틀은 원래 있던 문과 창틀의 형태를 본따서 동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자연 상태의 동은 여러 금속 중 가장 먼저 인류에게 사용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동의 붉은 갈색 빛깔은 어쩐지 자연과 닮아 있습니다.









브라운핸즈 부산은 기본적으로는 카페의 형태지만 열린 공간을 지향하며 정기적으로 아티스트의 전시와 공연을 여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브라운핸즈 부산이 지역과 장소에 현재의 시간의 새로운 켜를 쌓는 과정이 되기를 우리는 기대하며 시작합니다.




브라운핸즈 부산.
BrownHands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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