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가구, 예쁜 소품은 어디서 사야 할까? 우리 집에 딱 맞는 가구를 선택할 수 있는 지혜를 전해주는『작은 집을 위한 인테리어 숍 100』. 스타일도, 가격대도 매우 다양한 100곳의 인테리어 숍을 소개하는 책이다. 일곱 명의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가 추천하는 100곳을 가구 숍, 패브릭 숍, 데코레이션 소품 숍, 조명 숍, 그릇ㆍ주방용품 숍, 라이프스타일 토털 숍으로 나누어 정리하였다. 각 숍의 특징과 추천 가구 등을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보여줘 집을 근사하게 꾸미고 싶은 이들이 만족스러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온라인, 오프라인 숍 모두를 소개해 직접 매장을 찾기 어려운 이들도 집에서 손쉽게 자신이 찾는 가구와 소품을 선택할 수 있다. BrownHands브라운핸즈